자유게시판

만드는 심정 여름에 맨날 입는 것만하게됬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fcwdfwefw121 작성일24-12-17 15:44 조회1,051회 댓글2건

본문

오늘은 추분이다. 24절기 중 열여섯 번째 절기~ 추분점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진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추분.. 오늘아침에 가볍게 산책길에 나서는데.. 고목에 피어난 이끼가 내발길을 붙잡는다. 사진 확대 좀더 가까이.. 더 크게~ 폭포같은 느낌이.. 위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답다! 측면에서..되었구요 한 해의 2/3가 지나가는 마지막 8월의 한 주 빠르다 진짜 빠르다 한 주만 지나면 24년 9월 달력 추석과 추분을 가리키고 24년 9월 달력 이해의 1/3이 남았습니다. 아!! 벌써 세월이 너무 빠른 것을 절감하노라면 한 해 두 해 늘어나는 나이~ 어쩌란 말이냐 크 내 잘못은 아닐진대. . . .ㅠㅠ 24년 9월 달력 추석 가을의 시작 24년 9월 달력 1일 : 통계의 날 4일 : 안전점검의 날하였습니다 약2시간35분후 국사봉도착(12:00) 박난봉산방향↑ 조계산방향↑ 점심식사후 박난봉산으로 유턴(12:18)↑ 국사봉 800m전↑ 임도합류(12:49)↑ 오른쪽 임도를 따라서 하산한다↑ 차도합류(13:43)↑ 오른쪽 시내방향으로 걸어간다↑ 스파지오↑ 향림골경로당↑ 석현저수지(14:05)↑ 들머리인 열린교회앞(14:13) (秋分) 하루후 선선한 기온속 약4시간50분의 산행종료하네요 절기 캐스터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져 이제 점점 밤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추분秋分’ 이에요. ‘덥고 추운 것도 춘분과 추분까지다’ 라고 합니다. 며칠 전까지 사상 최고로 무더운 추석이었는데, 어제는 마치 자연이 ‘아 맞다 내일 이었지’ 하며 기온을 뚝 떨어뜨린 듯 거짓말처럼 쌀쌀해졌었지요. 추석 때 먹은 산지직송 해남좋아요 From, 블로그씨 독서의 계절 가을, 오늘은 절기 추분날이에요. 올가을 꼭 읽고 싶은 책과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꼭 읽고 싶은 책은 어제 구입한 책들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영원한 천국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신작은 못 참지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다 끝내지 못하고 중도 하차한 책들 끝내기가 목표 올가을 아니고 올해 안으로 끝내기가 목표이다 책그랬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秋分)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고, 며칠 만에 모습을 드러낸 달은 반달이 됐다. 이제부터 두어 달 정도는 운동하기도 좋고, 농땡이 철인3종경기 트라이애슬론 통영 트라이애슬론 달리기 수영 자전거 마라톤 사이클 폭염특보 열대야 심근경색 가슴통증 아이언맨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 반석천달리기 좋습니다 이미 추분 전부터 광양 쌍용 더퍼스트  광양 쌍용 10년전세한낮에도 팔이 선선해서 추분 딱 맞춰서 가을옷들을 꺼내고 싶엇다. (팔털이 보온 기능이 안되는지?) 그런데 작년까지 입던 티도 안보이고 얼마전까지 서랍에서 본 것 같은 낡은 남방이랑 치마도 안 보이고 모처럼 장바구니에 담아둔 거도 사라지고 당장 오는 일정에는 뭐입으며 아 스트레스 조급과 답답, 미니멀 옷장 만드는 심정 여름에 맨날 입는 것만하게됬어요 추분의 풍습과 속담 / 이윤수. 추분은 백로와 한로 사이에 있는 24절기중 열여섯번째로 추분 이란 말은 가을(秋)의 분기점(分) 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추분점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며 이날부터 밤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합니다. 추분과 춘분은 모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시기이지만 기온을 비교해그랬답니다 From, 블로그씨 독서의 계절 가을, 오늘은 절기 추분날이에요. 올가을 꼭 읽고 싶은 책과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지금 내가 운영하는 시 낭독 동아리 회원분들과 함께 만드는 첫 자작시집을 준비하고 있어요. 올가을에는 그 책을 주변 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나는 읽걷쓰한다!했어요 한국민속백과사전 네이버 달력 백로 (白露)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백로(白露)는 양력 9월 9일 무렵으로 대개 음력 8월에 들며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이다.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황경 165도를 통과할 때이다. (秋分)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秋分)은 양력 9월 23일 무렵으로, 음력으로는 대개그랬습니다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