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PSG] 10인의 PSG 영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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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kmBp293 작성일20-08-30 12:29 조회8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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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와 라이트백을 보강해야하는 임무가 있다. 여러 선수들이 언급되었지만 확실한 링크는 없었다.
리오넬 메시를 데려오라는 조언은 PSG에게 현실적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르 파리지앵의 말마따나 지금의 PSG는 미드필더와 라이트백을 보강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다.
며칠 전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이름이 오랜만에 다시 등장했다.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서 말이다. 그들은 PSG가 첫 제안으로 60M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딜은 실제로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몇 달동안이나 지속되었다.
인터밀란의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역시 PSG와 연결되고 있다. 선수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발표한 것은 이탈리아의 투토 스포츠였다. 이는 프랑스의 Le10sport에서도 확인되었다. 그러나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브로조비치는 이미 5월달에 파리의 제안을 거절했었다. 하지만 이 선수는 더 이상 인테르 측에서 원하지 않는 선수로 밝혀졌다.
라이트백에는 꽤 많은 선수가 언급되었었다.
과거 링크가 있었던 라치오의 아담 마루시치는 몇 주 동안이나 PSG와 연결되지 않았다.
아약스의 라이트백 세르징뇨 데스트 역시 몇 주 동안 PSG와의 링크가 없다.
아마리 트라오레는 마침내 렌과 계약 연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유세프 아탈은 니스의 단장이 설명한 것처럼 이적시장에 나와있는 선수가 아니다.
현재로서는 3명의 라이트백 선수가 PSG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올랭피크 리옹의 레오 뒤부아는 프랑스인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이며 꽤 비싼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티모시 카스타뉴는 꽤 자주 언급된 이름이지만 현재 아탈란타와 재계약 협상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최근 PSG에게 제안되었으며 레오나르두 단장이 팔로우한 베예린의 경우가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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