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NHS (영국 국민 건강 서비스)를 위해 12만 파운드 이상의 자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준 린가드

27살 축구선수 제시린가드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해결에 도움을 줬다. 그는 맨체스터 래퍼 Aitch와 개그맨 Michael Dapaah외 함께 NHS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줬다. 린가드외 Aitch는 같이 FIFA 게임 자선경기를 방송하며 돈을 모았다. 린가드는 돌문의 산초팀을 골랐고 Aitch는 프랑스국대를 골랐다. 결과는 1-0으로 린가드 패 (ㅋㅋㅋ).

린가드의 게임실력을 둘째치고 12만파운드를 모았다는 점은 마땅히 칭찬받을 일이다. 게임후 린가드는 트위터에 기부한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썼다.

린가드는 맨유에서 부진하고 있지만 항상 축구장 안과 밖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ㅋㅋㅋ;;).

황가드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