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수수료 원상복구 불가, 응원도 많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kmBp293 작성일20-04-08 11:34 조회75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4만 업소 중 10만 업소 이미 정률제
기존 '깃발 꽂기'는 3개 이하로 제한
깃발 폐해, 과도 경쟁..영세 업소 불리
전세계 플랫폼 업체들 수수료 기반
개선책 곧 마련, 업계 의견 수렴할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박태희 상무(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요즘 배달앱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커져가고 있는데. 업계 1위의 배달앱인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 부과 방식을 바꾸겠다고 발표를 했다가 한바탕 논란이 일었죠. 설명을 먼저 좀 해 드릴게요. 기존 방식은 이렇습니다.
~~~~~~
https://www.nocutnews.co.kr/news/5322910
내용이 워낙 길어 전문으로 실었음.
짧게 요약하면 본인들이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많은 소상공인이 역대급 매출을 찍었다고 함.
지금 분노하는 이들은 '깃발꽂기' 방식으로 이득을 본 사람들이라는 주장.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서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