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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 가 : 경상북도 석공예 최고장인 한 동 식 > > 석 종 : 경주 남산석 > > 작품해설 > > 포대를 메고 다니는 고승의 모습을 조각한 조각상이다. 포대는 당말 ~ 송초 교체기 중간에 낀 오대시대를 살다 간 중국 불교승려다. 생김새는 저 조각과 같이 묘사되지만, 실은 저리 웃는 모습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 우락부락했다고 하거니와, 저 몸매가 되기까지 게걸스레 걸리는대로 남들한테 얻어 먹으나, 반면 베풀기를 잘했다 하며 특히 어린이들한테 잘했다 한다. 활동시기가 저러하니 포대가 신라시대 불교에는 절대 나타날 수 없고, 실제로도 그러하다. 고려 무신 정권기를 살다간 이규보에서 어떤 고려 사찰에 안치한 포대화상 조각을 익살조로 읋은 시가 있으니, 이로써 보면 고려 중기 이전 포대를 숭상하는 전통이 한반도에도 전래됐음이 분명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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